물을 이용한 놀이


2020. 07. 어느 날
at. 벧엘유치원 햇살놀이터


코로나-19 예방을 위해 올해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하는 물놀이는 하지 않고,

햇살놀이터에 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공간을 마련하여 놀이해 보았는데요.

우리 아이들이 어떤 공간에서 어떤 놀이들을 했을까요?



먼저, 한 영역씩 함께 둘러보며 어떻게 놀이하는지, 어떤 약속들이 있는지 알아본 후

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물을 이용한 놀이를 해보았어요.




첫 번째는 낚시놀이예요.

낚시대를 물속에 풍덩 넣어서 다양한 물고기들을 잡아보았어요.




 


 





두 번째는, 아쿠아플레이 놀이예요.


물을 쭈르륵 붇고 노란색 문을 열었더니 배가 슝~ 하고 앞으로 가요.




 






세 번째는, 물총놀이예요.


물총에 물을 가득 넣어서 과녁을 향해 발사!


"우와- 나 10점이야. 10점!"


 

 

 





네 번째는, 물풍선 놀이예요.


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우리들.


나쁜 코로나를 향해 "코로나야, 저리가" 라고 외치면서 물풍선을 힘껏 던져보았어요.


 




"와- 내가 코로나를 물리쳤다."


 

 






다섯 번째는, 과학놀이예요.


 






달걀 띄우기 실험도 하고,


"어, 그냥 물에서는 가라 앉았는데, 소금물에서는 달걀이 뜨네."


"소금이랑 물이 만나면 새로운 힘이 생기나 봐"


"소금을 더 많이 넣으면 달걀이 더 높이 뜰까?"


 

 







화산폭발 놀이도 하고,


"우와- 진짜 폭발한다."


 

 






꽃 피우기 실험도 해보았답니다.


"우와- 꽃이 폈다."


"물을 많이 먹어서 꽃이 폈나 봐."


 

 





수영을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,


여러 가지 물을 이용한 놀이를 하며


잠시나마 더위를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.